안녕하세요
티나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11년째 운영중인 큰집닭한마리 입니다.
원래 맞은편에 있으셨지만
열정도 개발때문에
맞은편으로 옮기셨어요
그래도 한지역에서 11년째 운영하는 건 진짜 대단한거죠!!
2012년 오픈하셔서 11년째 닭한마리집을 운영하고 계세요.
큰집닭한마리 운영시간은
월~일 11시~저녁10시까지 운영하세요
중간 쉬는 시간이 오후3시부터~5시까지 입니다.
닭한마리 25,000원
국수사리 2천원 추가했습니다.
큰집닭한마리는점심이 진짜 끝내주는데
닭칼국수 7천원에 먹을 수 잇어요 .
이전전에는 닭칼국수가 5천원이였는데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7천원으로 올랐어요
용산직장인분들 닭칼국수 점심메뉴추천 합니다.
매장이 진짜 넓어요.
그래서 점심식사시간이나 저녁시간대 인원이 금방차요.
닭한마리의 꽃
소스만들기 시작 !!
양념장1 소스 2
간마늘 듬뿍 섞다가
부추를 버무리면
감기기운이 쏙 달아나는 양념소스 완성
이제 끓기를 기다리면 되요 !!
닭한마리 진짜 푸짐해요.
2명이서 먹을려면 진짜 배불러요
저는 닭한마리 안에 들어잇는 떡이 얼마나 맛잇는지
이 소스에 찍어먹으면 꿀맛입니다.
닭한마리의 꽃은 감자에요
감자사리는 3천원 추가에요
진짜 감자가 포슬포슬해서 너무 맛잇어요 .
감자만 2번 추가해서 먹은 적 있는건 안비밀 !!
닭이 엄청 부들부들
엄청 부드러워요
다른곳보다 닭이 너무 부드러워서 너무 좋아요
배는 불러도 칼국수 사리는 필수인거 아시죠!!
저는 무조건 칼국수 사리는 필수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2명이서 진짜 배불리 먹어요.
11년째 운영중이신 큰집닭한마리를 꼭 가야하는 이유
1.11년째 운영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
2.점심메뉴 닭칼국수가 7천원인데 닭칼국수도 너무 맛있다.
3. 감기기운이 좀 있다 싶으면 무조건 닭한마리이다.
몸보신하고 싶을때 무조건 간다.
4. 이전하시고 매장이 더 깨끗해져서 좋다.
5. 매장 이모들이 친절하다.
6.맛있다.
큰집닭한마리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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