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A TIME

안녕하세요 티나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용산구 문배동에 있는 좋아서하는 동물병원입니다 . 견주님들이 항상 걱정하는 동물병원비 리뷰 시작합니다. ! 용산 리첸시아 B동에 위치해 있어요 콩콩이는 추청나이 이제 15살이에요 그러다 보니 노란콧물이 나기 시작하면 점점 더 악화되기 때문에 초기에 방문했어요! 노란콧물로 진짜 용산 동물병원 많이 다녔는데 차도가 없엇어요 ~ 차도 잇는게 좋아서하는 동물병원 밖에 없어서 노란콧물이 나기 시작해서 무조건 좋아서하는 동물병원 방문했어요 ~ 강아지 미용하는 곳하고 동물병원 하는 곳이 나눠져 있어요 ~ 이번에는 초기에 와서 주사는 안맞고 약만 처방을 받았네요 ~ 여자선생님이시고 과잉진료 안하시는게 보여서 좋앗어요 ~ 이렇게 병원비 영수증을 주시는데 좋아서하는 동물병원은 기본진료..

안녕하세요 티나입니다. 저희 콩콩이는 나이가 벌써 10살이 넘는 말티즈에요. 아니 나이가 더 많을 수도 있어요. 제가 들은건 추정나이거든요. 콩콩이는 말티즈 번식장 모견으로 살다가 구조되어 유기견입양카페에 살다 제가 유기견입양카페 갔을때 유기견입양카페에서 가정으로 입양된지 3일만에 파양되서 돌아와 한없이 대문을 바라보는 눈을 보고 제가 입양을 했거든요. 근데 입양 100일만에 디스크가 터져서 걷지를 못하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제가 용산에서 목동 동물병원까지 강아지디스크 치료 받으러 다녔는데 저의 정성을 알았는지 다행히 수술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 그렇게 내 지갑으로 키우는 우리 콩콩이 겨울에 강아지겨울옷을 안입히면 감기가 걸려 노란콧물이 나오고 그럼 몇십만원 동물병원비 나오니깐. 이제 겨울만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