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나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용산구 문배동에 있는
좋아서하는 동물병원입니다 .
견주님들이
항상 걱정하는 동물병원비 리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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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리첸시아 B동에 위치해 있어요
콩콩이는
추청나이 이제 15살이에요
그러다 보니
노란콧물이 나기 시작하면 점점 더 악화되기 때문에
초기에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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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콧물로 진짜 용산 동물병원 많이 다녔는데 차도가 없엇어요 ~
차도 잇는게 좋아서하는 동물병원 밖에 없어서
노란콧물이 나기 시작해서 무조건
좋아서하는 동물병원 방문했어요 ~
강아지 미용하는 곳하고
동물병원 하는 곳이 나눠져 있어요 ~
이번에는 초기에 와서
주사는 안맞고
약만 처방을 받았네요 ~
여자선생님이시고
과잉진료 안하시는게 보여서 좋앗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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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병원비 영수증을 주시는데
좋아서하는 동물병원은
기본진료비가 8,800원이네요 ~
콩콩이는 발톱만 잘랐는데 5천원
발 털을 안잘라 주시네요 ~ ㅠㅠ
먼저 먹을 약은 별표 처리를 해주시는데
가루약을 주셔서
캡슐에 넣어달라고 하니
추가요금이 잇는지
캡슐 통만 주네요..
(추가요금이 있는지 정확하지 않음)
이제 견주생활도 5년차가 되다보니
가루약보다는
알약이 약먹이기 편한데 이런건 아쉬워요 ~
병원에서 추가요금이 있어도 캡슐통에 넣어줬으면 좋겟어요 ~
약은 싫다개 ~
용산 문배동 좋아서 하는 동물병원 후기
-견주말을 최대한 들어주실려하는 수의사님
-주사를 무조건 추천하지 않고 주사보다는 약을 꾸준히 쓰자는 스타일이심.
-개원초기 남자선생님이여서 콩콩이 데려가면 기본으로 발톱이나 항문낭 다 짜주셨는데
여자선생님으로 바뀐후 기본서비스는 전혀 없다는건 아쉽다.
-그래도 콩콩이의 노란콧물이 차도가 있어서 콩콩이랑 잘 맞는 병원임.
그럼 지금까지
서울 용산구 문배동
좋아서하는동물병원
후기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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