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나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원효로1가 용산경찰서앞 모르페카페 입니다. 애견동반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용산경찰서 정문앞 간판이 없는 모르페카페에요 모르페커피는 직접 사장님이 로스팅을 하세요 . 로스팅하면서 카페까지 같이 운영하는 진짜 1인 카페에요. 참 부지런한 사장님이 있는 카페죠 오픈할때부터 보는데 쉬는 요일이 없어요. 그리고 로스팅하시면서 카페하는거면 부지런하지 못하면 못하죠 ㅋ 모르페카페에 멋은 통창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앞자리가 정말 좋아요 로스팅을 하시거나 필터커피 만드시는 걸 구경하기 딱 좋은 자리입니다. 사장님이 로스팅을 직접 하시다 보니 원두구매도 가능하고 드립백 구매도 가능해요 이 동네에서 드립백 판매하는 곳은 여기밖에 못봤어요 . 드립백은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아요 ~ 진짜 너..
